서울지방경찰청은 1인당 평균 내무실 면적이 1.65㎡(0.5평)에 불과한 서울 중구 신당동의 경찰기동단 숙소를 4.96㎡(1.5평)로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. 24명이 붙어 자야하는 마루식 침상도 바꿔, 한명이 한 침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. 그동안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대원들은 2층짜리 침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좁고,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내무반에서 생활해야 했다.
-네이버 뉴스-
-아래침상에서는 20명이 자는데 윗 침상에서는 고참 2명이 大자로 뻗어서 자니깐 좁지...
점점 좋아지는 구나...쫄병은 좋고 고참은 X같은 구조로구나.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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